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엇 크레이그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섬의 궤적]] === || [[파일:attachment/섬적3.jpg|width=600]] || || '''{{{#ffffff S크래프트 시전 컷인}}}''' || || '''오브먼트 라인''' || 7 - 1 ||<|2> '''공격 속성''' || 斬 || 突 || 射 || 剛 || || '''슬롯 속성제한''' || O - O - 空 - O - 水 - O - 空 - O || D || D || C || C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클로제 린츠]], [[영웅전설 제로/벽의 궤적]]의 [[엘리 맥도웰]]의 뒤를 잇는 힐러 캐릭터. 그런 힐러 캐릭터들 중에서도 엘리엇은 파티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섬궤 난이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힐러로서의 입지가 굳건하다.[* 특히 구교사 4층에서 혼란과 SPD 감소 때문에 모르고 들이댔다가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단체로 혼란 걸리고 속도 감소 때문에 딜은 커녕 회복도 제때 못하는 현실 속에 [[멘붕]]을 경험하게 되는데, 엘리엇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다. --다만 노가다를 통해 혼란 내성 액세서리를 파티에 도배하고 그냥 진행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스탯 분배로는 아츠형으로, EP로도 ATS로도 SPD로도 알리사, 엘리엇, 엠마 3명의 아츠 캐릭터 중 중간. 하지만 이 캐릭터의 본령은 강력한 보조 크래프트에 있으며, 때문에 회복계 S크래프트가 없는 이번 작에서 힐러 포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S크래프트가 회복용이 아닌 게 조금 아쉽지만 그런거까지 넣었다간 섬의 궤적의 난이도가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할 수 있을 정도로 사기적인 회복 크래프트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섬의 궤적의 특별 실습은 린의 조편성 중에 '''엘리엇이 있냐 없냐'''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극심하다. 그나마 알리사라도 있으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데 알리사마저 없으면...] 초반부의 에코즈 비트, 후반부의 홀리 송 두 가지 모두 효율이 좋다. 다만 아츠 캐릭터답게 HP, DEF는 종잇장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앞으로 나가는 일은 웬만하면 없어야 한다. 하지만 홀리 송은 자신 중심이므로 지원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전면에 있어야 한다는 게 난점. 그리고 전투불능 회복 크래프트는 없으므로 이쪽은 아츠로 갖춰둬야 한다. ATS와 무관한 각종 보조 아츠를 맞추고 ATS보다는 SPD를 높여 보조형으로 쓰는게 일반적인 용법이지만, 아츠가 전작에 비해 너프되었다고는 해도 고급으로 맞춰주면 여전히 나쁘지 않으므로 아츠 공격 요원으로 써먹어도 괜찮다. 초기 M쿼츠인 카논의 회복량 보너스는 회복 아츠에만 적용되므로 엘리엇의 크래프트에는 적용되지 않는 데 주의. M쿼츠에 아리에스를 채택하고 수언령을 달아주면 수속성 쿼츠 사용 후 딜레이가 0인 데다가 준 데미지에 따라 EP를 회복하므로 보스에게 동결 내성이 없다면 맛있게 얼려 먹을 수 있다. 혹은 보조형으로 쓸 거라면 M쿼츠로 뫼비우스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자. 다만 이 캐릭터 운용의 단점은 후반부에 활약하기 힘들다는 점 정도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알리사 라인폴트]]를 안쓰면 여전히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인데, 알리사를 쓴다면 6장부터는 헤븐즈 기프트라는 사기스킬 아래에서 회피 100%를 맞추기가 너무 쉬워 S크래프트나 필중기를 제외하곤 얻어맞을 일이 없다보니 아츠만 잘 끊으면 데미지고 상태이상이고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엘리엇은 쓸 이유가 자연히 사라진다는 것. * 크래프트 일람 * '''에코즈 비트(エコーズビート)''': 초기습득, 보조. 중원(지점지정). DEF+25%/HP서서히 회복. CP 소모 20. 범위 내의 아군에 DEF+25% + 매 턴 HP 30% 회복이라는 사기적인 효과. CP 소비도 가볍고 범위도 지점지정 중원인데다 본인도 대상에 포함되므로 활용하기 편리하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밥줄이 되어 주는 회복 크래프트로 보스전에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하드 이상부터는 체력이 꽉 차있지 않으면 뜬금없는 타이밍에 죽는 경우가 많아서 틈날 때마다 걸어주면 좋다. * '''블루 럴러바이(ブルーララバイ)''': 레벨6 습득, 마법공격(위력C). 중원(지점지정). 수면(30%). CP 소모 30. 상쾌한 음색의 수포음으로 적을 잠으로 유혹한다. 범위도 넓고, 상태이상 수면이 전작에 비해 좋아졌기 때문에 내성없는 상대에게 한번쯤 써주면 유용하다. 거기에 범위아츠를 초반에 갖추기 힘들어진 본작의 특성상, 초반에는 자주쓰게 된다. 단점이라면 데미지가 통상공격만도 못해서 여러번 쓸 물건은 못 된다는 것. 그렇다고 상태 이상만 보기에는 확률이 조금 낮은 감도 있다. 나중에 추가되는 녹턴 벨이 사실상 상위 호환이니 후반에는 봉인하자. * '''디펙터(ディフェクター)''': 레벨9 습득, 보조. 개별. 정보해석. 밸런스 다운. 적의 약점을 간파해, 자세를 무너뜨리기 쉽게 한다. 엠마의 크래프트와 완전히 동일한, [[티오 플래토]]의 아날라이즈를 잇는 정보해석기. 이전의 방어력 다운에서 본작에서 새로 추가된 밸런스 다운 효과로 바뀌었는데, 아무래도 어디까지나 링크발동 확률 증가라서 그런지 체감상 안정성이 떨어져서 미묘하다. 어쨌든 정보해석은 되기 때문에 마수수첩을 모은다면 필수 스킬. * '''홀리 송(ホーリーソング)''': 레벨32 습득, 회복. 대원(자기중심). HP대회복/전상태이상 상태저하 해제. CP 소모 30. 성스러운 조율로 범위 내의 동료를 정화한다. 아츠 시스템이 대폭 바뀌면서 상태이상 회복 아츠인 레큐리아가 쓰기 힘들어진데다 상태이상이 더 위협적으로 변해서 상대적으로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덤으로 HP도 회복하는데 회복량도 상당해서 에코즈 비트와 적절히 섞어가며 써주면 체력 유지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다만 자기 중심 스킬이라는게 약점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엘리엇이 어느 정도 앞쪽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 '''녹턴 벨(ノクターンベル)''': 레벨57 습득, 마법공격(위력A). 대원(지점지정). 수면(50%)/악몽(30%). CP 소모 40. 어두운 밤에 비치는 은백의 벨로 적의 의식을 빼앗는다. CP 소모가 높다는 걸 빼면 데미지, 범위, 상태이상 여러모로 보나 블루 럴러바이보다 유용하다. CP 소모량이 40이긴 하지만 대원 지점지정은 사실상 전체에 준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그렇게 무겁다고 보기도 어렵다. 악몽은 수면의 상위 상태이상이므로 수면의 기대 확률은 50% 이상. * S크래프트 일람 * '''세븐 랩소디(セブンラプソディ)''': 4장에서 이벤트 이후 습득, 마법공격(위력SS+). 초대원. 혼란(100%). 발랄한 멜로디로 적을 농락해 붕괴시킨다. 마도장을 바이올린의 형태로 변형시킨후에 도력파를 음파로서 활용하여 공격한다, 라는 설정인데, '청중 여러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하는 얼빠진 연출 때문에 왠지 잘 안 쓰게 된다. 사실 성능만 따지면 좋은 편이지만…. >'''[[내 노래를 들어|내 연주를 들려줄게!]] 세븐 랩소디!! 청중 여러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